신동엽 "자기 전 가발 벗나?"…'냉동인간' 신승훈, 동안 미모에 쏟아진 '의혹'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05 21: 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가수 신승훈이 변치 않는 '냉동인간' 미모와 그에 얽힌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승훈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신승훈은 데뷔 이후 꾸준히 고수해온 헤어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신승훈은 "저도 놀랐다"면서도 다른 스타일을 시도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신승훈은 "8집 때 바람머리를 한 적이 있는데, 팬들이 초심을 잃었다며 그만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신승훈의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치켜세우며 "진짜 냉동인간이다. 언젠가 해동이 될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급기야 베일에 싸인 신승훈의 일상을 궁금해하던 신동엽은 "자기 전에 가발을 벗고 자는지?"라는 돌발 질문을 던졌고, 신승훈은 태연하게 머리를 만지며 "돌아갔나?"라고 응수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또한 '미우새' 아들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신승훈은 "섭외만 9번 들어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혼에 대한 어머니의 압박에 대해서는 "명절 땐 잔소리를 피하려고 일부러 스케줄을 잡는다"는 현실적인 답변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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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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