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6연패 탈출을 위해 나균안이 나선다.
나균안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나균안은 6연패를 탈출해야 하는 중책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롯데는 지난주 NC, SSG를 상대로 한 6연전을 모두 내줬다. 삼성과의 개막 2연전을 모두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내리 6연패를 당했다.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나균안은 지난 1일 NC전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호투를 펼쳤지만 6이닝 이상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지는 못했다.
KT를 상대로는 지난해 5경기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5.82의 성적을 기록했다. 나균안이 상승세 속의 KT를 막아내야 한다.
한편, 6승2패를 기록 중인 KT는 고영표가 선발 등판한다. 지난 1일 한화전 등판해 5이닝 7피안타(피홈런) 1볼넷 1사구 7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고영표는 2023년 4경기 3승 평균자책점 0.93, 2022년 2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0.56으로 롯데에 상당히 강했던 롯데 킬러였다. 그러나 2024년 3경기 2패 평균자책점 11.05, 지난해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7.45의 성적으로 부진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