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회복' 심권호, 안색 되찾고 "웬만한 사람 다 유혹 가능" 자신감 폭발 ('조선의 사랑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07 14: 09

심권호가 안색을 되찾고 자신감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TV CHOSUN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초기 간암 진단으로 걱정과 충격을 안겼던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수술 후 안색이 좋아지고 살이 오른 모습에 황보라는 "같은 사람 맞느냐"며 깜짝 놀랐다. 심권호는 "저번 주에 축구도 했었다. 사람들이 나 아픈 줄을 모르더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심지어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마친 그는 "웬만하면 사람들 다 꼬실 수 있는 거 아니냐"면서 내친김에 커피 CF 설정샷까지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 공항에서는 '연예계 마당발' 윤정수와 '6년 차 제주도민' 최홍만이 심권호를 마중 나와 역대급 비주얼을 완성했다. 체육계 최단신인 158cm의 심권호, 결코 크지 않은 윤정수, 그리고 217cm의 거인 최홍만이 한 화면에 담기자 최성국은 "영화 '반지의 제왕' 완성이다. 최홍만이 ‘간달프’고 두 사람이 ‘호빗’ 같다"며 폭소했다.
'체육계 8년 후배' 최홍만의 걱정에 심권호는 "너부터 걱정해...(체육계에서) 8년이면 내가 교생의 교생 급"이라며 운동부 선배 모드에 돌입했다. 그러나 서로를 아끼는 진심은 가감 없이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강수지가 "현실감이 너무 없다"며 경악할 정도로 기묘한 쓰리 샷을 보여준 이들의 티격태격 케미는, '제주도 힐링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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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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