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순간 가득하길"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 활력소 필요한 키움 위해 시구자 출격한다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4.09 20: 25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활력소가 필요한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키움 히어로즈은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 조이를 선정했다.
조이의 키움 경기 시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조이는 지난해 6월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도 시구를 맡아 훌륭한 시구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활력소가 필요한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 키움 히어로즈

시구를 맡은 조이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선수들과 팬분들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즐거운 순간이 가득하길 바라며,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움은 올 시즌 10경기를 치른 가운데 3승 7패, 승률 3할로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와 공동 8위에 머물러 있다. 10일부터 롯데와 주말 3연전에 돌입한다.
한편 걸그룹 레드벨벳은 독보적인 콘셉트와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Ice Cream Cake’, ‘빨간 맛 (Red Flavor)’, ‘Psycho’, ‘Cosmic’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조이는 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앨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긍정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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