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유천 동생’ 박유환, 알고보니 ♥아내+2살 딸 있었다..“사랑해 리아” [종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10 15: 34

박유천의 동생이자 배우 박유환이 숨겨둔 딸을 공개하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낸 가운데, 팬들과 소통에서 이미 딸을 언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오전 OSEN 취재에 따르면, 박유환은 2024년 3월 현재의 아내 사이에서 딸을 출산했다. 딸의 이름은 ‘리아(Leah)’로, 박유환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She is my daughter”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도 딸의 존재를 꾸준히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환은 딸 출산 당시에도 이를 기념하며 병원에서 수술모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인증샷을 찍었고, 이후 눈시울이 붉어진 얼굴로 해당 사진을 X에 남기면서 첫 딸을 품에 안은 감격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박유환은 팬들과 소통하면서도 자주 딸을 언급했고, 라이브 방송에서 가끔 아내가 등장하기도 했다고. 다만 현재까지는 목소리만 나왔을 뿐 얼굴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실제 라이브 방송에서도 편하게 아빠 주위를 왔다갔다 하는 딸과 함께 직접 아이를 안고 방송을 진행하는 박유환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또한 박유환의 가족은 최근 한국에 있는 고양이 카페를 방문해 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고, 이 과정에서 아내가 딸을 향해 "엄마에게 와라"라고 말하는 순간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내의 애칭은 '써니(Sunny)’다.
한편, 박유환의 숨겨둔 딸이 있다는 소식은 지난 9일 개인 SNS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그는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7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잘 때 배꼽 파는 리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유환과 어린 여자 아기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고, 아직까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소식이 없던 박유환이 직접 ‘아빠’라고 언급한 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친형 박유천 역시 “사랑해 리아”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현해 궁금증이 커졌다. 실제로 ‘리아’는 박유환의 친딸이 맞았고, 이에 따라 박유환의 딸과 아내에도 관심이 이어지는 중이다.
한편, 박유환은 2011년 MBC ‘반짝반짝 빛나는’을 통해 데뷔한 뒤 ‘그대 없이 못살아’,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그러던 중 박유환은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인 일행 2명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수사를 받고 2022년 1월 불구속 송치됐다. 현재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박유환 SNS,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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