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 이용주, 성적 콘텐츠로 채널 폐지될 위기 “빨간딱지 통보 받아”[전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11 09: 12

개그맨 이용주가 콘텐츠에 대한 유튜브 정책 위반 판정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용주는 지난 10일 “저는 용쥬르이용주 채널의 제작 총괄 감독을 맡고 있는 이용주입니다”며 “저는 유튜브로부터 당한 저희의 억울함을 공론화하고, 유튜브의 만행을 폭로하고자 용기를 내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금일 오전 유튜브로부터 '용쥬르이용주' 채널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1주일 업로드 금지 및 빨간딱지 통보를 받았습니다”며 “이유를 확인해 보니, 저희 작품인 ‘파자마 파티로 선민네님 급습 브이로그‘가 성적인 행위 콘텐츠라며 저희를 저렴하고 파렴치한 인간들로 몰아갔습니다”고 억울해 했다. 

그는 “이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선민 코미디언의 명예가 실추되었고, 유영우 코미디언은 충격으로 식사 후 자택에서 회복 중입니다”며 “물론 유영우 씨의 몸이 저질인 점, 이선민 씨의 근육이 너무 거대한 점은 인정합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저희 영상 ‘파자마 파티로 선민이네 급습 브이로그‘를 관람하신 71만 펭귄 구독자 여러분은 아실 겁니다. 저희는 추호도 성적인 장면을 연출한 적이 없습니다. 그저 맛있는 것을 먹고 떠들다가 방귀 몇 번 뀌고 잠들었을 뿐입니다. 저희의 증인이 되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다음 영상은 무기한 연기 됐다고. 이용주는 “또한 오늘 업로드 예정이었던 ’이선민 탈모 투어 급습 브이로그’는 이미 편집이 완료되었으나, 기약 없는 무기한 연기가 되었습니다”며 “유튜브가 한번더 저희를 공격을 하면 저희 채널은 사라집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부디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저희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유튜브의 만행을 멈춰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용쥬르이용주 채널의 제작 총괄 감독을 맡고 있는 이용주입니다.
저는 유튜브로부터 당한 저희의 억울함을 공론화하고, 유튜브의 만행을 폭로하고자 용기를 내었습니다.
저희는 금일 오전 유튜브로부터 '용쥬르이용주' 채널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1주일 업로드 금지 및 빨간딱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를 확인해 보니, 저희 작품인 ‘파자마 파티로 선민네님 급습 브이로그‘가 성적인 행위 콘텐츠라며 저희를 저렴하고 파렴치한 인간들로 몰아갔습니다.
이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선민 코미디언의 명예가 실추되었고, 유영우 코미디언은 충격으로 식사 후 자택에서 회복 중입니다.
물론 유영우 씨의 몸이 저질인 점, 이선민 씨의 근육이 너무 거대한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희 영상 ‘파자마 파티로 선민이네 급습 브이로그‘를 관람하신 71만 펭귄 구독자 여러분은 아실 겁니다. 저희는 추호도 성적인 장면을 연출한 적이 없습니다. 그저 맛있는 것을 먹고 떠들다가 방귀 몇 번 뀌고 잠들었을 뿐입니다. 저희의 증인이 되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오늘 업로드 예정이었던 ’이선민 탈모 투어 급습 브이로그’는 이미 편집이 완료되었으나, 기약 없는 무기한 연기가 되었습니다.
유튜브가 한번더 저희를 공격을 하면 저희 채널은 사라집니다.
부디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저희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유튜브의 만행을 멈춰 주세요.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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