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대급 흥행 기대’ 롯데 만난 키움, 시즌 첫 2G 연속 매진…3번째 만원관중 [오!쎈 고척]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4.11 18: 1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첫 2경기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 
키움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금일 19시 41분 기준으로 1만60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시즌 3번째 매진이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87만4138명으로 구단 단일시즌 누적 관중 신기록을 달성한 키움은 지난 3일 열린 LG와의 홈 개막전에서는 1만4150명이 입장해 매진에 실패했다. 하지만 그 다음 토요일(4일) 경기에서는 마침내 시즌 첫 매진에 성공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은 지난 10일 롯데전에서 시즌 두 번째 매진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올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오는 12일 일요일 경기 역시 매진이 기대된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지난 경기 롯데에 1-3으로 패한 키움은 이날 네이선 와일스가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와일스는 올 시즌 2경기(11이닝) 2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5이닝 8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롯데는 제레미 비슬리가 선발투수로 나섰다. 비슬리는 올 시즌 2경기(9이닝) 1승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4이닝 10피안타 3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고전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경기는 키움이 4회까지 1-0으로 앞서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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