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매니저 출신, 가끔 리허설 대타도" 노라조 조빈, '히든싱어8' 자신감↑ ('히든싱어8')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14 22: 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노라조의 조빈이 과거 가수 김장훈의 로드 매니저였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1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3회에서는 대한민국 록 발라드계의 이단아 김장훈이 세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해 모창능력자들과 무대를 꾸몄다.

'히든싱어8' 방송

이날 김장훈은 자신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노라조 조빈을 꼽았다. 조빈은 "김장훈 선배님의 로드 매니저였다"며 "노라조 데뷔할 때 가장 자랑할 수 있었을 정도로 큰 영향이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빈은 "차 안, 대기실, 공개홀, 공연장 등 모든 장소에서 김장훈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리허설에 '네가 노래해라' 하면 제가 대타로 오르기도 했다. (김장훈의) 영혼까지도 캐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히든싱어8' 방송
한편 영탁도 김장훈과의 과거 특별한 인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영탁은 무명시절 우연히 자신의 노래를 알게 된 김장훈이 콘서트에 초대해 무대에 불러주었다고 알렸다. 
영탁은 “준비된 게 없어서 반주를 다운로드 해서 노래를 했다. (김장훈이) 옆에서 호응도 같이 해주셔서 너무나 큰 힘이 됐다. 저에게는 진짜 은인이시다”라고 고백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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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히든싱어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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