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하트시그널5' 리액션 요정 그리고 허당美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15 14: 33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의 리액션이 ‘하트시그널5’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로이킴은 14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츠키와 함께 ‘연예인 예측단’으로 출연해 썸 흐름을 분석했다.

방송 화면 캡쳐

로이킴은 입주자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심도 있는 분석을 내놨다. 하지만 다른 예측단의 의견을 듣자마자 자신의 판단을 바꾸는 ‘팔랑귀 면모’를 보여 웃음을 선사했고, 그런 로이킴에게 김이나는 “비닐귀”라고 지적했다. 이상민도 “너 왔다 갔다 한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로이킴은 적극적으로 추리에 참여하며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우열은 규리 같다”고 자신의 분석을 내놨고, 이에 김이나는 “원래는 유경이라고 생각했는데 로이킴이 확신하니까 흔들린다”고 말해 현장을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이상민은 “로이킴 의견 한 번 들어주자”며 판을 키웠고, 윤종신은 “프로그램 떠나서 로이킴이 똥촉인지 금촉인지 판별하자”고 받아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결과는 반전이었다. 첫 문자 선택에서 예측이 빗나가자 로이킴은 결국 ‘똥손’ 타이틀을 얻으며 당황, 급기야 “나댔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이며 자폭 멘트를 날려 웃음을 더했다.
이날 로이킴은 정확한 추리보다는 공감형 리액션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활력을 더하며 ‘웃음 담당’으로 맹활약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첫 회부터 ‘똥촉’이라는 오명(?)을 얻었지만, 오히려 그 허당미가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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