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혁, 조은별 명함까지 받았지만···우서윤과 데이트에 "심장 뛰어"('내새끼2')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16 06: 3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내 새끼의 연애2’ 삼각관계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신재혁과 조은별 그리고 우서윤의 관계가 앞날을 짐작하지 못하게 했다.
15일 방영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심야 무제한 데이트'를 내건 문자 선착순 보내기 경쟁에 돌입했다. 윤후와 최유빈은 당연히 서로에게 심야 데이트 신청을 하고 싶어 함께 11시 30분이 되자마자 보냈지만 선착순에서 탈락했다.

모두가 데이트 상대에 대한 이름을 써 넣었으나 신재혁은 다소 고민하는 듯했다. 그러나 누구보다 빠르게 데이트를 신청해 성공했다. 신재혁의 아버지인 신태용 감독은 “신재혁 포지션은 라이트윙이다. 초반에는 답답했는데 훅 들어가네”라며 뿌듯해했다.
신재혁은 조은별에게 "안경 써 볼래?"라며 함께 방으로 향했다. 사진을 찍으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던 그들은 신재혁의 데이트 신청이 과연 조은별인지 알 수 없게 만들었다. 신재혁은 “우리 사진 잘 나왔어”라고 하더니 “우리 데이트 가자”라며 무심하게 툭 던졌다.
신재혁은 “사실 제가 두 분이랑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아직까진 은별 님이 더 생각난 거 같았다”라면서 조은별이 “새로운 걸 재혁님이랑 데이트 때 도전해봤거든요. 그게 되게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한 것에 마음이 닿았다고 전했다.
조은별과 신재혁은 데이트 장소로 향하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이제 나이와 직업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신재혁이 연상일 거라는 생각이 틀린 것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신재혁은 “친구로 생각하는 게 아니다”라며 명백하게 말했다.
낮에 우서윤을 1위로 꼽았던 신재혁.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음을 담고 있다는 걸 살짝 보였다. 조은별은 “표현은 나름 노력했다”라면서 “편지를 써주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라고 말했다. 신재혁은 “나도 편지를 써서 두려고 했는데 저녁에 못 보면 소용이 없잖아. 타이밍 놓쳐서 직접 주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어”라고 말했다.
이들은 오붓한 분위기 속 샴페인을 마시고, 또래처럼 라면을 함께 끓여 먹으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또한 조은별은 신재혁에게 자신의 명함을 자랑했고, 신재혁은 "전화번호 땄다"라며 은별의 명함을 가져갔다.
그러나 우서윤은 전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신재혁의 1위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를 상기했다. 우서윤은 “갑자기 내려놓았던 마음을 잡게 되면서, 그래도 하는 데까진 해 보자! 만약 (재혁이) 직접 말해줘서, 부담스럽다고 말하면 그때는 알겠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니까 그래도 대화해보고 싶다”라면서 “지금은 엄청 적극적으로 움직일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우서윤은 다음날 1:1 데이트 수기 신청에서 자신의 이름을 빈칸에 썼다. 신재혁은 자신의 이름을 써야 하는 곳이 우서윤 옆밖에 없기에 당황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썼다. 그러나 상황을 모르고 마지막에 나온 조은별은 표정이 굳을 수밖에 없었다. 조은별은 “신경 안 쓴다는 건 거짓말이고, 머리가 복잡하고 헷갈렸다. 신재혁 마음을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다음 주 예고에서는 우서윤과 데이트를 하며 설레는 마음을 보이는 것 같은 신재혁의 목소리가 드러나면서 갈피를 잡지 못하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