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가득한 이름...GMC 시에라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 출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6.04.17 08: 48

 2026년형 GMC 시에라에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이 추가 돼 우리나라에 출시된다. 이름만 들어도 선홍빛 열정이 가득하다.
GM 한국사업장은 17일 "GMC의 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Sierra Denali)를 출시하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Scarlet Night Edition)’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GMC는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다.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은 드날리 트림을 기반으로 했지만 전면부 엠블럼부터 다르다.
붉은색이 선명한 'LED 프론트 레드 GMC 엠블럼'을 붙여 존재감을 다르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GMC 로고 프로젝션 퍼들램프, 머드가드, 테일게이트 스텝라이팅, LED프론트 도어 실 플레이트가 추가됐다.
성능 측면에서도 시에라는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기반으로 한다.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Dynamic Fuel Management)와 오토트랙(Autotrac™) 액티브 4WD 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로드 전반에서 안정적이고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 등 주행 감성을 강화하는 요소를 통해 프리미엄 풀사이즈 픽업만의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시에라는 멀티프로 테일게이트, 어댑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360도 카메라 등 핵심 사양을 통해 픽업트럭 본연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여기에 풀사이즈 픽업 특유의 넉넉한 적재 공간과 견인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환경에서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2026년형 GMC 시에라 드날리의 국내 출시 가격은 9420만원이며,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전용 액세서리 패키지 적용 모델)은 9640만 원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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