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성수동 트리마제 분양을 놓친 뒤 땅을 쳤다.
1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매출 1000억 신화 ‘마뗑킴’ 창립자 김다인 대표와 만난 박명수, 오마이걸 효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껏 멋을 내고 성수동으로 향한 박명수는 손흥민,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태연, 김재중 등이 살고 있는 곳에 왔다. 전현무는 “분양 당시(1억 4천만 원) 오정연과 같이 가서 오정연은 계약을 했고 나는 비싼 것 같아 계약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집값이 10배는 넘었다. 만약 계약했다면 지금 방송을 좀 줄여도 됐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1992년생 김다인 대표는 2023년 지금 가장 빛나는 여성 리더 7인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10년 전 ‘마뗑킴’을 창립했다. 23세의 나이에 온라인 마켓을 시작해 2018년 본격적으로 마뗑킴을 브랜드화 한 김다인 대표는 여러 기업들과 컬레버레이션을 하며 MZ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만들었다. 연예인은 물론 대중들까지 사로잡은 김다인 대표는 현재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해 2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진하거나 묵직했던 그동안의 보스들과는 달리 김다인은 발랄한 모습으로 반전을 안겼다. 이후 김다인의 60억 한강뷰 아파트 내부가 공개되자 전현무는 “내가 저기에서 ‘나혼자산다’를 찍었어야 했다”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