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 국내 팬 콘서트 ‘Dear. You’ 성료..'펜타곤' 진호, 멤버들과의 의리 빛났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0 09: 54

그룹 펜타곤의 메인 보컬 진호가 서울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진호는 지난 17일 서울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팬 콘서트 ‘Dear. You’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에델바이스’로 공연의 포문을 연 진호는 ‘보늬밤’, ‘Teddy Bear’, ‘나만의 이별’, ‘나의 너에게, 우리의 순간’ 등 자신의 색깔이 짙게 배어 있는 자작곡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펜타곤의 강렬한 대표곡 ‘바스키아’를 솔로 버전으로 재해석한 무대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메인 보컬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무대 위에서의 소통 역시 빛났다. 진호는 근황 키워드 토크부터 팬들의 입덕 사연을 나누는 시간, 최신 유행 챌린지를 담은 룰렛 챌린지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친밀하게 호흡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미발매 신곡 무대였다. 진호는 ‘봄이 오려나’와 ‘결국 만나게 될 우리’를 최초로 공개,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

깜짝 영상 역시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포토타임 직후 공개된 영상에는 펜타곤 멤버들이 등장해 진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변함없는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시간이 지나도 견고한 이들의 팀워크는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공연을 마친 진호는 “팬 콘서트를 통해 다시 한번 재충전의 에너지를 얻었다”라며 “팬들에게 곧 발매될 신곡을 먼저 들려주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저만의 음악으로 팬들과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진호는 오는 25일과 26일 일본 도쿄 산노힐즈홀, 5월 1일과 2일 오사카 플러스윈 홀에서 ‘Dear. You’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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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27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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