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한유진, 정적 깨는 물방울 사운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20 10: 01

그룹 앤더블(AND2BLE) 한유진이 감각을 깨우는 첫 시그널을 보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오는 5월 26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어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뷔를 앞두고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 가운데 20일 공식 SNS에는 'SILENCE CRACKS : HAN YUJIN's SOUND'라는 게시물이 공개됐다.

YH엔터테인먼트 제공

멤버 각자가 지닌 고유한 소리로 겉보기 좋은 허상만 좇는 이들의 잃어버린 감각을 깨어준다는 콘셉트의 트레일러 영상으로,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았다.
첫 번째 주자는 한유진이다. ‘물방울’ 소리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아주 작은 물방울도 깊은 침묵을 깨울 수 있다(The smallest drop can wake the deepest silence)"라는 문구가 몰입감을 높였다.
관계자는 “본격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한 앤더블은 팀의 정체성과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응집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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