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강민경 첫인상? 그냥 '얼짱'"→강민경 "이해리, 솔직히 일반인인 줄" ('히든싱어8')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2 07: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이 서로의 첫인상을 떠올리며 투닥거려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다비치 첫째 이해리가 네 번째 원조 가수로 나선 가운데 둘째 강민경은 이해리를 찾는 역할로 분했다. 

'히든싱어8' 방송

이날 이해리는 원래 보컬이 아니라 피아노 전공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우연히 바이브 류재현에게 오디션을 봐서 연습생이 되었다며 지금은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잘하냐는 물음에 "연습을 많이 했다"고 알렸다. 
이를 들은 강민경은 "보통 가수 지망생이면 화려하게 꾸밀텐데 언니는 정말 수수해서 오히려 튀었다"고 첫인상을 회상했다. 
'히든싱어8' 방송
이해리는 "좋은 이야기냐"며 웃은 뒤 "저는 민경이를 만나기 전에 '얼짱'이라고 들었다. 저기서 소라게 같은 모자를 쓰고 오는데 딱 얼짱 같아서 '쟤구나' 했다. 하얀 애가 교복 입고 오는데 '노래 좀 하려나?'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이 이해리를 못 찾으면 다비치를 접겠다고 폭탄 발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강민경은 이해리 목소리를 24년을 들었다면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전현무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 편에서 브라이언이 똑같이 자신만만하게 굴었는데 다 틀렸고, 코요태 신지 편에서 김종민과 빽가도 맥을 못 추렸다고 말했다. 
이후 강민경은 자신했던 대로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이해리의 목소리를 알아맞춰 "팀은 다르긴 다르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강민경이 이해리에게 다음 라운드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생존 코칭을 하면 할수록 점수가 떨어져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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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히든싱어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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