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스토리가 결합된 ‘로우 클리카:시리즈’가 공개된다.
하이브라틴아메리카는 21일 “밴드 로우 클리카(Low Clika)가 올 하반기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고 밝혔다.
로우 클리카는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에서 큰 인기를 얻어 2025년 11월 데뷔한 팀으로, 이번에는 아티스트의 음악에 서사를 더해 눈길을 모은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음악의 몰입감을 높이고, 이를 통해 새로운 팬 경험을 선사하는 ‘K-팝 방법론’의 확장을 시도한 가운데 오는 23일부터 매주 한 편씩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유튜브, 틱톡에서 짧은 드라마 형태의 ‘로우 클리카: 시리즈(Low Clika: La Serie)’가 공개된다.
영상에는 배신과 음모 등 다양한 사건 속에서 위기를 맞은 멤버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담겼으며,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그와 연계한 신곡도 차례차례 베일을 벗는다.
하이브라틴아메리카의 레이블 시엔토 레코즈(SIENTO Records)의 총괄 매니저 미르나 페레즈(Myrna Perez)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계관을 구축하는 것은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의 핵심 철학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