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프리뷰] ‘첫 등판’ 김연주, ‘에이스’ 구창모 상대로 4연승 이끌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4.23 11: 40

키움 히어로즈 김연주가 팀 4연승을 위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키움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김연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연주는 올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퓨처스리그에서는 6경기(14⅓이닝) 3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14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는 20경기(51⅔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6.62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키움 히어로즈 김연주. /OSEN DB

키움은 지난 경기 NC를 3-0으로 제압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키움 타선은 2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상대 실책과 제구 난조를 놓치지 않고 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뽑았다. 박주홍은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NC는 구창모가 선발투수다. 구창모는 올 시즌 4경기(22⅓이닝) 2승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5⅓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키움과는 2023년 이후 첫 맞대결이다. 당시 구창모는 4⅔ 이닝 7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4실점(2자책)으로 조금 고전했다. 
NC 타선은 지난 경기 키움의 4배인 8안타를 쳤지만 1점도 뽑지 못했다. 김주원, 서호철, 이우성은 멀티히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키움은 올 시즌 7승 14패 승률 .333 리그 9위를 기록중이다. NC는 8승 12패 승률 .400 리그 공동 7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2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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