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BLOOD SAGA' 日 4대 돔 접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24 15: 07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일본 4대 돔 투어에 돌입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4일 "엔하이픈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JAPAN’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오는 12월 1~2일 도쿄 돔을 시작으로, 26~27일 반테린 돔 나고야, 내년 2월 6~7일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19~20일 교세라 돔 오사카까지 4~5만 석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의 4대 돔에서 8회 공연을 진행한다. 

이들은 일본 4대 돔 투어에 이어 남미 공연을 추가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당초 7월 11일 하루 공연 예정이었던 멕시코시티 아레나(Arena CDMX) 공연이 1회 추가됐다. 이번 공연은 선예매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엔하이픈의 파급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엔하이픈의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는 다가오는 5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시작한다. /seon@osen.co.kr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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