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예능 치트키' 양상국 재등장에 망가져도 웃었다...'놀뭐' 쩐의 전쟁 어게인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25 13: 25

'놀면 뭐하니?'가 양상국의 재출연에 유재석까지 당황하는 또 한번의 레전드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만든다.
오늘(25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약칭 놀뭐)'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통영에 뜬다. 이에 '김해 왕세자' 양상국과 다시 만나 '쩐의 전쟁 in 통영'을 선보인다. 
앞서 '놀뭐' 측은 코미디언 양상국이 게스트로 함께 한 '쩐의 전쟁' 시리즈로 큰 호평을 받았다. 시골에서 상경한 허경환 동생 양상국의 첫 등장을 알린 '쩐의 전쟁' 서울 편이 담긴 '놀뭐' 319회는 4.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양상국의 고향 김해에서 진행된 '쩐의 전쟁' 김해 편 또한 4.8%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에 힘입어 양상국은 '놀뭐' 애청자들 사이 '김해 왕세자'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김해 왕세자'가 돼 '놀뭐'에 귀환한 그가 재등장한 '놀뭐' 323회도 4.3%를 기록한 바. 허경환 고정 합류 양상국까지 호응을 얻으며 '놀뭐' 가족처럼 취급받는 모양새다. 
이 가운데 '쩐의 전쟁' 통영 편이 꾸며지는 상황. 제작진은 촌놈 5인방의 전쟁 같은 식사 시간을 예고했다. 특히 식사 내기만 하면 결제를 피하기 위해 경쟁심이 불타는 '놀뭐'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프리뷰 스틸 컷에는 이 같은 정황이 담겨 더욱 실소를 더했다. 통영 앞바다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본 '놀뭐' 멤버들이 돈 생각도 잊은 채 정신 없이 음식을 먹는 가운데, 양상국이 가장 비싼 전복 버터구이를 계속 추가한 것. 심지어 유재석이 계산을 피하기 위해 은밀하게 식당을 나가려다 동생들에게 발각돼 폭소를 불러일으킨다. 
"형님 '쇼생크 탈출' 찍습니까?", "얼마나 돈 내기 싫었으면"이라며 실망한 동생들의 반응에 유재석이 얼굴까지 붉히며 시치미를 뗀 상황. '놀면 뭐하니?'의 세 번째 '쩐의 전쟁'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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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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