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임원희, 오늘부터 1일?..‘서기 닮은꼴’ 소개팅女 “자기야” 선택 받았다 (‘미우새’)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27 07: 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가 아바타 소개팅을 통해 핑크빛 분위기를 안겼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과 김희철이 ‘연애 바보’ 임원희, 윤현민을 위해 아바타 소개팅에 나섰다.

이날 임원희와 윤현민은 2대2 소개팅을 시작했다. 소개팅 상대방은 빈티지 의류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남민주와 골프 수업을 하고 있는 박윤정이었다.
두 여성의 등장과 함께 탁재훈과 김희철은 본격적으로 지령을 내렸다. 먼저 임원희는 “두 분 다 미인이시다”라고 칭찬했고, 두 여성 역시 “두 분 다 너무 미남”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윤현민도 지령을 받아 “두 분 다 미인이시고, 제 스타일인 것 같다"면서 "오늘은 두 분 중에 저를 누가 차지할까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소개팅 질문이 이어졌다. 직업과 취미를 묻던 중 임원희는 락밴드 보컬이라고 밝히며 갑자기 현장에서 노래를 불러 어필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지금 이게 뭐하는 거냐”고 당황해했다. 지령이 아닌 스스로의 행동한 임원희에 탁재훈과 김희철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윤현민은 지령을 받아 겉옷을 탈의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옆에서 임원희는 “알통 만져봐도 되냐 좋다”라고 했고, 윤현민은 “알통 없다. 알통으로 어제 알탕 끓였다”고 개그를 했다.
심지어 윤현민은 옆 테이블의 환풍기를 뽑아 아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어머니는 “나 시장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라고 해 폭소케 했다.
그런 가운데 서로 호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민주는 윤현민을, 박윤정은 임원희를 택하며 호감을 표시했다. 이에 김희철은 임원희에게 “같이 영화를 보자”고 지령을 내렸고, 남민주는 “저 한번 또 보고 싶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소개팅이 무르익자 임원희와 윤현민은 각자 마술쇼를 선보이는 등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립스틱 마술을 선보인 임원희는 박윤정에 “손등의 립스틱이 손바닥까지 전해져 있으면 저랑 사귀시는 겁니다”라고 했다.
김희철과 탁재훈은 “능구렁이다”, “잘한다”라며 적극적인 임원희에 깜짝 놀랐다. 그리고 손바닥에 립스틱이 묻어있자 임원희는 “사랑의 힘”이라고 했고 박윤정은 “자기야 한 잔 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소개팅이 끝나고 최종 선택 결과, 두 여성 분은 각자 맞은편에 앉은 윤현민과 임원희를 선택했다. 박윤정은 “마술이 너무 신기했다”고 했고, 남민주는 윤현민을 택한 이유로 “멋있어서”라고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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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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