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예약도 어렵다더라”…도쿄 뒤덮은 K-팝, 유노윤호도 놀랐다 [Oh!쎈 현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27 04: 02

지난 주말 도쿄는 K-팝의 열기로 가득했다. 동방신기를 시작으로 에스파, 트와이스까지 도쿄 주요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열며 K팝의 즐거움을 전파했다.
그 중심에 동방신기가 있었다. 동방신기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동방신기에 이어 도쿄돔에서는 에스파가, 도쿄 국립경기장에서는 트와이스가 공연을 펼쳤고, 밴드 데이식스는 도쿄 게이오 아레나에서 공연하며 팬들을 만났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들 공연의 관객 수만 최소 4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추산되며, 사실상 도쿄를 K-팝으로 물들였다. 유노윤호 역시 역사적인 순간에 소감을 밝혔다.
윤호는 “이번 주말에 공연이 많아서 비행기를 예약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  정말 놀랐다. 그런 건 참 의미 있는 것 같다”면서 먼저 길을 닦아놓은 선배로서 감회를 전했다. 이어 “팬분들이 만들어 준 것이고 또 운도 좋았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똑같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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