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신기루, SM C&C 전속계약 체결 "대체 불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7 14: 14

개그우먼 신기루가 SM C&C에 새 둥지를 틀고 더 큰 도약을 예고했다.
27일 SM C&C 측은 "신기루는 다년간의 방송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자 대체 불가한 개성을 갖춘 아티스트다.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속계약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신기루는 SBS 9기 특채 개그맨으로 선발된 이후 ‘웃찾사’, ‘코미디빅리그’, ‘코미디 리벤지’ 등 무대를 가리지 않는 탄탄한 내공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한국 대표 개그우먼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신기루는 ‘먹찌빠’, ‘위장취업’, ‘한도초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개그계에 남다른 존재감을 펼쳐보였다.
신기루의 파급력은 유튜브 등 웹 콘텐츠에서도 증명됐다. 과거 ‘터키즈온더블럭’ 출연 당시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매운맛 입담'의 대명사로 떠올랐고, 개인 채널인 ‘뭐든하기루’를 통해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트렌드 세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됐다. 솔직하고 유쾌한 에너지의 신기루가 SM C&C와 어떤 신선한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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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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