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최양락이 과거를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코미디언 부부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출연했다.


최양락은 데뷔 45년차라고 밝혔으며 “동기가 엄영수 형님. 좋은 일도 많이 하고 결혼도 많이 했다. 세 번씩이나. 제일 기록이다. 그다음에 이상운, 김정렬, 김보화. 8명 뽑았는데 8등이 이경규다. 최하였어도 아직까지도 롱런하고 대장 노릇을 한다”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나는 8명 중 1등이다. 제일 쉬운 게 1등 아니냐”라고 말한 후 “그냥 운이 좋았다. 한번 이렇게 큰 상을 받으면 건방을 떤다. 3개월도 안 돼서 잘린 것이다. 때마침 KBS 작가가 유혹하더라. 그때 행인 역부터 시작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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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