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독하게 살 빼고 뼈말라 됐다…스테로이드 부작용 전후 보니[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28 07: 52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이겨내고 다이어트에 성공해 리즈 시절로 돌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나한테 걸렸지”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트와이스 콘서트 무대 위 정연의 모습을 담은 직캠으로,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은 정연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건 정연이 이전에 비해 한층 날씬해진 몸과 얼굴이다. 앞서 정연은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다. 

그 부작용으로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은 바 있다. 하지만 정연은 끈기있게 꾸준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고, 최근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완벽한 ‘리즈 미모’를 되찾았다. 
지난 24일에는 자신있게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트와이스는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콘서트 일정을 위해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정연은 청미니스커트에 흰색티셔츠, 같은 색의 바람막이에 흰색 운동화를 매치했고 업스타일 헤어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과거 정연은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살이 쪘을 때 편안한 옷차림을 하거나 바지 위주로 옷을 입는 등 몸을 가리는 옷을 입었는데,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에는 자신 있게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팬들은 “데뷔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 그룹 트와이스(TWICE)가 24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디스 이즈 포' 국립경기장 콘서트 일정을 위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북미 투어로만 약 55만 관객을 불러 모은 트와이스는 일본에서도 '최초' 기록을 앞두고 있다. 오는 25~26일, 28일 사흘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단독 입성해 3회 공연을 개최한다. 트와이스 정연이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4 / soul1014@osen.co.kr
 
다이어트에 성공한 정연은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최근 영화 ‘신병: 더 무비’(감독 민진기) 측 관계자는 앞서 OSEN에 “정연 씨에게 극 중 간호장교 역할을 제안했고, 양측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출연이 확정되면 정연은 트와이스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스크린 연기에 도전하게 되는 것으로, 출연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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