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조수애는 지난 27일 개인 SNS에 "8년 전 그날이 떠오르는 오늘"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과거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사진이 게재돼 이목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수애가 남편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함께 결혼식 피로연장에 선 모습도 담겼다. 한복을 곱게 입은 조수애가 슈트 차림의 박서원 대표와 함께 웨딩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조수애, 박서원 대표 부부가 아들 출산을 기념하는 순간도 담겼다. 이 밖에도 조수애는 아들의 100일 기념 사진,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 등을 공개했다. 이에 결혼 8년을 맞아 자연스럽게 재벌가 일상을 공개하는 조수애의 근황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입사 2년 만인 2018년, 박서원 대표와 결혼을 발표하며 JTBC에서 퇴사했다.
특히 그 해 12월 8일 치러진 조수애, 박서원 대표의 결혼식은 당시 이건희 삼성 회장의 화환이 포착되는 등 배우 홍은희, 오지호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연예계와 재벌가의 축하가 쇄도한 현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들은 결혼 6개월 만인 이듬해 5월, 아들을 낳으며 혼전임신으로 인한 퇴사와 결혼 등으로 또 한번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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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