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28 09: 52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를 가지며 연예계 최고령 임신에 성공했다. 
한다감은 28일 개인 SNS를 통해 장문의 자필 손편지를 게재하며 직접 임신을 발표했다. 
"오랜시간 동안 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이런 감회와 감정으로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이라고 운을 뗀 그는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다감은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라며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다"라며 기뻐했다. 그는 "너무 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다"라며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중 최고령 산모이지 아닐까 싶다"라며 웃었다. 
이어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했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동안 오랜 세월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라며 안도감을 자아냈다. 
끝으로 한다감은 "전 이제 정말 제 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거 같다. 정말 제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라며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하고 관리도 더 신경쓰고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 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 보겠다"라고 올해 가을 출산 예정을 덧붙였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약 1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1980년 생인 그는 올해 47세로 연예계 최고령 임신 기록을 새로 썼다. 그는 영화 '점례는 나의 빛'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다음은 한다감의 임신 발표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배우 한다감입니다.
오랜시간 동안 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이런 감회와 감정으로
글을 올리는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20대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에요~^^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중 최고령 산모이지 아닐까 싶습니다.ㅋㅋㅋ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하였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시술 단 1번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동안 오랜 세월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많이 놀라셨죠?
저도 아직 믿기질 않는데 여러분들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ㅎ
전 이제 정말 제 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거 같아요.정말 제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기분입니다~^^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하고 관리도 더 신경쓰고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 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 보겠습니다.
예쁜 아가는 가을에 만나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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