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CrazAngel(크레이즈엔젤)이 무려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28일 소속사 포베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레이즈엔젤(솔미, 데이즈, 섀니, 아언)은 오는 5월 1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Picasso(피카소)'를 발매한다.
크레이즈엔젤은 지난해 데뷔 활동을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채우며 '보컬 중심 그룹'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해 7월 활동 당시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고루 갖춘 '육각형 올라운더'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약 10개월 만에 컴백하는 만큼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미니앨범 ‘Picasso’는 데뷔 싱글 'I'm Just Me(아임 저스트 미)'에서 시작된 서사를 확장한 앨범이다. 소속사 측은 "외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자는 메시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앨범에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소속사 측은 “'Picasso'라는 앨범명처럼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선으로 대상을 바라봤던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도전 정신을 콘셉트 전반에 녹여내 자신들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