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리, 냉소적 매력+찰진 사투리..덕풍마을 내 독보적 영향력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30 16: 40

 배우 조우리가 문애라 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우리는 지난 29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비욘드제이·슬링샷 스튜디오) 3회에서 덕풍마을의 유일무이 커피 공급처인 ‘문카페’의 사장 문애라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문애라는 예사롭지 않은 포스의 ‘문카페’ 사장으로 첫 등장했다. 박광모(조복래 분)에게 ‘전교 회장’, ‘전교 일 등’, ‘골목대장’ 등 화려한 수식어로 불리며 덕풍마을 내 독보적인 영향력을 짐작하게 했다.

문애라는 박광모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문애라는 한결같이 자신의 곁을 맴도는 박광모에게 “할 일 없나”라며 일침을 가했고, 너튜브 출연을 제안하는 박광모를 향해 “니 구독자가 맻 명이라캤지”라고 무심한 듯 날카롭게 응수했다. 조우리는 찰진 사투리 연기를 능숙하게 소화하며 시크하면서도 정감 있는 문애라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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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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