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 조혜원 부부가 달달한 부안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첫 부부 동반 예능 출연이다.
오늘(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새신랑 이장우가 아내 조혜원과 함께하는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장우는 남편의 시골집을 찾아 먼 길을 달려온 조혜원을 세심하게 챙기며 ‘사랑꾼 남편’ 면모를 드러낸다. 또한 달달한 신혼부부 케미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전망. 제작진은 "두 손을 꼭 잡고 부안 마을을 거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듯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자녀 계획부터 AI로 예측한 가상 2세 사진까지 깜짝 공개했된다. 특히 가상의 2세 사진은 이장우의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훈훈한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부안으로 이사 온 첫날부터 마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특유의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직접 배를 타고 물김을 채취해 이를 활용한 요리와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부안 해녀들과 함께 제철 식재료를 찾아 또다시 바다로 향한다. 늘어난 몸집에 잠수복이 들어가지 않아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고, 기상악화로 시야 확보까지 어려워지며 물질 현장엔 긴장감이 가득했다고.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해삼, 소라, 주꾸미 등 신선한 제철 해산물은 물론, 1년 한 번 잡힐까 말까 한 ‘전설의 해산물’까지 등장해 현장이 술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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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