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1등석 좁아터져" 국내 항공사 저격하더니.."농담이었다" 14일만 해명[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06 13: 41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국내 항공사 저격 2주만에 해명글을 올렸다.
5일 김영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국 돌아가는것도 일등석. 일등석 빌런!!"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국내 항공사의 1등석에 탑승한 채 한국으로 귀국 중인 김영삼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그는 지난달 21일 해당 항공사의 1등석을 저격하는 글로 화제를 모았던바.

당시 김영삼은 "이렇게 좁아 터진 곳에서 어떻게 미국까지 간담. 고등학교때 독서실도 이보다는 넓었네~~ㅠㅠ"라며 1등석 탑승 인증샷을 올렸다. 마일리지를 통해 좌석을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했지만, 좁은 공간을 지적하며 불만을 토로한 것. 
이후 해당 게시글이 기사화 되며 다양한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김영삼은 약 2주만에 미국에서의 귀국길에 오르며 또 한번 같은 항공사의 1등석에 관련된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무리 1등석이라도 너무 넓네.. 너무 넓어서 축구해도 되겠네ㅋㅋ 다음엔 축구공 가져와야지^^"라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지난달 올렸던 "좁아 터졌다"는 글에 대해서는 "농담으로 일등석 좁다고 했는데.. 개그맨이 얼마나 안 웃기면 농담해도 기자들이 진담으로 기사를 쓸까? 기자들 잘못 아니고.. 안 웃긴 개그맨 잘못"이라고 뒤늦은 해명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삼은 지난 2001년 KBS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약 3년간 코미디언 활동을 하던 그는 치의학을 전공한 뒤 치과의사로 전향해 현재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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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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