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6월 신곡 발표..서울 콘서트서 2곡 최초 선공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5.07 10: 24

 그룹 아홉(AHOF)이 오는 6월 신곡 발매를 확정 짓고 컴백 열기에 불을 지핀다.
7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은 내달 새로운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 곁을 찾는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반가운 신보다.
특히 아홉은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신곡 2곡을 선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로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아홉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되는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에서 공식 팬클럽 포하(FOHA)에게 가장 먼저 다채로운 볼거리와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베일에 싸인 신곡 콘셉트를 향한 호기심도 커지고 있다. 그동안 '미완의 청춘'이라는 확고한 키워드 아래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감성과 섬세한 퍼포먼스를 무기로 내세웠던 아홉이기에, 한층 탄탄해진 서사와 성장을 증명할 이번 신곡에 가요계의 이목이 쏠린다.
한편,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서울 단독 공연을 기점으로 아홉은 내달 신곡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mk3244@osen.co.kr
[사진] 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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