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스케줄 끝난 ♥고우림 직접 픽업 "운전하는 모습 '걸크러시'..황송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08 09: 16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조민규가 김연아의 '걸크러시' 면모를 전했다.
7일 '준호 지민' 채널에는 "성악돌의 미친 예능감[한 끼 줄게~스트 with.민규&우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김준호는 고우림의 휴대폰에 "와이프는 뭐라고 저장돼있냐"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고우림은 "저는 와이프를 이모티콘을 하나 해놨다. 벚꽃 이모티콘 하나 해놨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그러니까 전화오면 벚꽃만 뜨는거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새로운 방식이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조민규는 "둘다 너무 스윗한데 당근씨가 진짜 어디 갔다 스케줄 끝나면 데리러 오기도 한다. 운전해서 완전 컬크러시로 해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희 지방 갔다가 KTX 타고 내리면 당근씨가 같이 데리러 와주신다. 그 차에 타면서 '어머 황송하여라' 한다. 옆에서 차를 누가 운전을 잘못하면 '어딜 칵! 여기 누가 탄줄 알아?!'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근데 왜 당근이냐"고 김연아의 애칭에 대해 물었고, 고우림은 "제 연애 시절때 멤버들은 다 알고있었다. 제가 만나고 있는걸. 근데 같이 카페를 가든지 밥먹으러 갔을 때 '연아 어딨대?' '연아 뭐해?' 이런식으로 이름이 언급되면 좀 조심스럽지않냐"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조민규는 "아무도 안 믿겠지만"이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고우림은 "혹시 누군가가 듣고 '연아?' 이럴수 있으니까 우리끼리의 암호명이 있어야겠다.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얘기했다"고 말했다.
조민규는 "제가 '그냥 당근으로 해' 했다. 아무것도 연상이 안되니까"라고 말했고, 고우림은 "그래서 '어 당근? 괜찮은데요?' 그래서 그때부터 당근이라고 부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고우림과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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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준호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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