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日서 오해 받았다.."아리따운 여성 포스터 찍는 걸로 보였을 것" ('출판사 무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11 19: 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박정민이 출판사 대표로서 도쿄 출장을 다녀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 MUZE'에는 '도쿄의 서점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정민은 도쿄 출장을 왔다고 알렸다. 

'출판사 무제' 영상

그는 "일본에 있는 여러 출판사들과 편집자분들과 만나서 여러 가지 업무를 했다. 오늘 하루 쉬는 날이라 긴자의 서점을 방문하려고 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출판사 무제' 영상
박정민은 서점에서 한국인 학생이 자신을 알아봐주었다면서 놀라운 일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더니 곧 "어제 정말 창피한 일이 하나 있었다"고 말을 이어갔다.
그는 "길거리 지나가는데 선거 벽보 같은 게 붙어있더라. 이미지 번역기로 찍어 보고 있는데 옆에서 '안녕하세요?'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돌아보니 한국 여자분이 계셨고, 따님처럼 보이는 여자아이도 있었다고. 박정민은 "'(포스터를) 예뻐서 찍으시는 거냐'라고 묻더라"라며 "그게 아니고 너무 쌩뚱맞게 포스터가 붙어있길래(라고 변명했다)"라고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박정민은 "길거리의 어떤 아리따운 여성 얼굴이 들어간 포스터 사진을 찍는 것처럼 보였을 거다"라고 토로하며 "핸드폰을 내리고 배웅해 드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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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판사 무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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