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프리뷰] 라일리-엘빈, 낙동강 더비 에이스 맞대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5.12 11: 54

낙동강더비, 1선발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팀간 4번째 낙동강더비 맞대결을 펼친다. 
첫 번째 맞대결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렸고 NC가 3연전을 스윕했다. 사직구장에서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SSG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로드리게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03 / foto0307@osen.co.kr

양 팀 모두 1선발을 내세운다. NC는 라일리가 시즌 두 번째 등판에 나선다. 복사근 부상으로 합류가 늦었다. 지난 6일 인천 SSG전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5이닝 4피안타(3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아쉬운 복귀전을 치렀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해 2경기 등판했다. 1승 1패 평균자책점 3.38(10⅔이닝 4자책점)을 기록했다. 
롯데도 1선발이 나선다.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 등판한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7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4.5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1선발이지만 아직 1선발의 위압감은 선보이지 못하는 중이다. 가장 최근 등판은 5일 KT전으로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렸다. NC를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NC는 주말 3연전 스윕패로 3연패에 빠지며 15승 20패 1무로 8위까지 내려 앉았다. 롯데도 14승 20패 1무로 9위에 머물고 있는 상황. 0.5경기 차이로 이번 3연전을 통해 순위가 바뀔 수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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