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범벅 전지현·지창욱..'군체' 공식 포스터 첫 공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5.13 08: 37

상반기 최고 기대작 좀비물 '군체'가 드디어 완전체 포스터를 선보였다.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와우포인트 (WOWPOINT)·스마일게이트, 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가 여섯 인물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정체불명의 점액질 사이 '군체' 속 여섯 인물의 모습을 담은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각 인물들의 표정에는 살아남기 위한 비장함부터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고자 하는 의지,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 등 다채로운 감정이 담겨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또한 여섯 인물 사이 자리한 정체불명의 점액질은 그 정체는 물론, 그것이 감염사태와 어떤 관련이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의 모습으로 가득 찬 공식 포스터는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 존재감을 선사하며, '군체'가 선보일 2026년 가장 강렬한 앙상블을 기대하게 만든다. 극한의 상황 속, 여섯 주인공과 감염자들 사이에 펼쳐질 치열한 대결과 서스펜스에 전 세계 예비 관객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체'에서 전지현은 극 중 중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을, 구교환은 천재 생물학자로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갈망하는 서영철을, 지창욱은 둥우리 빌딩 보안팀 직원으로 누나와 함께 빌딩에 고립되는 최현석을, 김신록은 최현석의 누나로 하반신 장애를 가진 최현희를, 신현빈은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교수이자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쥔 공설희를, 고수는 권세정의 전 남편이자 생명공학과 교수 겸 연구원 한규성을 각각 연기했다.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까지 화려한 라인업이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강렬하고도 신선한 앙상블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전지현부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는 '군체'는 12일(현지시간) 개막한 칸 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되고, 이후 5월 21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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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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