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전인화 앞에서 전인화의 남편인 배우 유동근과 은밀한 통화를 나눴다.
KBS 1TV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가 전인화를 초대한다. 황신혜는 전인화에 대해 “단아한 이미지 속에 남자가 있다”며 절친만이 아는 그녀의 반전 매력을 동생들에게 소개한다. 이어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가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 덕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황신혜와 유동근이 드라마 ‘애인’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당시, 전인화는 황신혜의 눈부신 미모에 감탄했다면서도 키스신만큼은 보기 부끄러웠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한편 전인화는 유동근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연기 스승과 제자로 만나 연애 전부터 결혼 이야기를 꺼냈던 유동근의 직진 고백 일화까지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인화와 황신혜는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진다. 산책 중 드라마 ‘애인’ 명장면을 떠올리던 두 사람은 유동근과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황신혜는 유동근과의 통화 중, 두 사람이 출연한 드라마 ‘애인’ OST 'I.O.U' 노래를 직접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유동근 역시 재치 있는 반응으로 뜻밖의 케미를 폭발시킨다. 이를 지켜보던 전인화는 “설레고 난리 났네”라며 박장대소를 터뜨리고 세 사람은 현실 절친다운 케미를 보여줬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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