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박위, "무료 간병인" 악플에도 꿋꿋…18개월차 신혼 "편안히 봐주시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14 15: 05

유튜버 박위와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 부부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송지은은 14일 자신의 SNS에 “다음주 화요일, ‘동상이몽’에 부부가 함께 출연하게 되었어요”라며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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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위는 휠체어를 타고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커플 곰인형을 무릎에 앉힌 박위와 송지은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곰인형을 선물 받은 듯 휠체어에 조심스럽게 달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박위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송지은은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저희 이야기가 담긴다니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라며 “결혼 후에는 혼자일 때는 몰랐던 새로운 기쁨들과 배움을 참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촬영하는 동안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 덕분에 참 따뜻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일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함꼐 봐주시면 좋겠어요. ‘아, 저 부부는 저렇게 살아가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즐겨주세요”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방송 말미 예고를 통해 18개월차 신혼부부 송지은·박위가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신혼 생활을 공개하는 한편 ‘무료 간병인’ 등 악플에 대해 직접 말하고자 했다.
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9월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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