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AI 거짓말에 당했다 "이사 가려고 집값 물었는데..." ('옥문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15 03: 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희극인 김숙이 AI에게 집값을 문의했지만 거짓 답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카이스트 교수이자 국내 대표 뇌과학자 겸 AI 연구자 김대식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옥문아' 방송

이날 김숙은 김대식 교수에게 "이사 가려고 AI에게 집값을 물어봤는데 거짓말을 했다"라고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대식 교수는 "할루시네이션이라 한다. AI의 답은 대부분 거짓말이라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답해 충격을 자아냈다. 
'옥문아' 방송
김대식 교수는 "AI와 얘기할 때 검증하는 자료도 함께 찾아달라고 해라. 정확한 역할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사람과 대화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반드시 설명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김대식 교수는 "지금 AI는 너무 아첨이 많다"며 "AI에게 '나 멘털 강하니까 아첨하지 말고 나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해줘'라고 말해봐라"라고 권했다.
그랬다가 자신은 '귀 얇은 찌질이 박사'라는 말을 들었다고. 김대식 교수는 덕분에 낮술을 마셨다고 너스레를 떨며 AI가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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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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