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프리뷰] 불운의 김진욱, 한 달 만에 승리 도전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5.15 10: 50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투수 김진욱이 한 달 만에 승리에 도전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다. 
두 팀 모두 주중 3연전을 루징시리즈로 마감했다. 롯데는 사직에서 NC 다이노스에 1승 2패를 기록했고, 두산은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를 만나 1승 뒤 2연패를 당했다. 롯데는 2경기 만에 승리, 두산은 2연패 탈출을 노린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2사 2루에서 롯데 김진욱이 LG 문보경을 삼진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

롯데는 두산을 맞아 좌완 선발 김진욱을 선발 예고했다. 김진욱의 시즌 기록은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2.53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9일 사직 KIA전에서 7⅓이닝 2실점 역투에도 패전투수가 되는 불운을 겪었다.
김진욱은 4월 15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끝으로 한 달 동안 승리가 없다.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올해 두산 상대로는 4월 22일 사직에서 5이닝 3실점 투구로 패전을 당했다. 
두산은 토종 에이스 곽빈 카드를 꺼내들었다. 곽빈의 시즌 기록은 8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3.43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9일 잠실 SSG 랜더스전에서 6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3연승 및 4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롯데 상대로는 4월 22일 사직에서 6이닝 1실점 투구로 승리를 챙긴 기억이 있다. 공교롭게도 김진욱과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롯데는 시즌 15승 1무 22패 9위, 두산은 18승 1무 21패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롯데의 1승 2패 근소한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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