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김건우가 위닝시리즈를 위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김건우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건우는 올 시즌 8경기(41이닝) 5승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L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SSG는 지난 경기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채현우가 9회말 2사 1루에서 끝내기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박성한은 4안타 경기를 했고 정준재, 기예르모 에레디아, 최지훈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LG는 임찬규가 선발투수다. 임찬규는 올 시즌 8경기(42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⅔이닝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SSG를 상대로는 5이닝 10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LG 타선은 지난 경기 4안타 1홈런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영빈이 시즌 1호 홈런을 날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SSG는 올 시즌 22승 1무 18패 승률 .550 리그 4위에 올라있다. LG는 24승 17패 승률 .585 리그 3위다. 상대전적에서는 LG가 4승 1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