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은인' 故최진실 딸 챙겼다‥말 없이 축의금만 안겨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19 00: 04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킹갓제너럴…ㅠㅠㅠㅠ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축의금 명부로 보인다. 최준희의 결혼식 사회를 맡은 조세호의 이름 옆 유재석의 이름이 적혀 있다. 

최준희 SNS

유재석은 최준희의 결혼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축의금은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 딸로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유재석은 과거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서 최진실과의 인연을 밝혔다. 그는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당시 최진실 누나가 '동거동락' PD님과 되게 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 PD님이 '요즘 괜찮은 애 없니' 물었을 때 누나가 '유재석이라고 걔 한 번 써봐요' 그랬다는 거다. 저하고 일면식도 없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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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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