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유재석 '태도 논란'에 입 열었다…"진짜 내성적인데 ‘방송주정’ 부려" ('옥문아') [어저께TV]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22 07: 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개그맨 양상국이 방송 중 유재석에게 대들었다는 일명 ‘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1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양상국과 가수 비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은이는 유재석과 호흡을 자주 맞추는 것을 언급하며 최근 맘고생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양상국은 “마음고생은 아니고.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면 제가 잘못한 거니까”라고 답하며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양상국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저는 원래 선배님한테 까불지를 못하는데 유재석 선배님한테 ‘그만하이소’ 방송때 했다고 그게 좀”이라며 선배를 향한 무례함이나 공격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털어놓았다. 이를 옆에서 듣던 김숙은 “그거 완전 방송용인데”라며 예능적 허용일 뿐이라며 양상국을 다독였다.
양상국은 “저는 원래 진짜 내성적이고 방송전에 말도 잘 못하고. 방송 들어가면 술주정처럼 방송주정을 부리는 사람인데”라고 설명하며, 카메라만 켜지면 돌변하는 자신의 예능 스타일에 대해 유쾌한 해명을 덧붙였다.
양상국은 “그냥 웃기려고 (여자를) 맨날 데려다주면 버릇돼서 아예 안 데려다주다 한 번 데려다주면 고마워합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언급하기도.
이를 들은 비비는 “그게 하이퍼 리얼리즘이긴 해요. 사투리를 할 때 보통 아빠를 흉내 내잖아요. 우리 부모님때는 그런 시대의 사람이니까”라며 양상국이 보여준 현실적인 무드에 적극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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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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