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프리뷰] ‘꼴찌 추락’ NC, 구창모 4연패 탈출 중책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5.23 12: 06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구창모를 내세워 4연패 탈출을 이끌 수 있을까.
구창모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NC는 현재 4연패로 최대 위기다. 꼴찌로 추락했다. 전날(22일) 경기도 4-4 동점을 겨우 만든 뒤 7회말 연거푸 3실점 하면서 4-7로 패했다. 이제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나서서 연패를 끊어야 한다.

2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T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구창모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29 / foto0307@osen.co.kr

구창모는 올 시즌 8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3.5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은 16일 키움전으로 7이닝 6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올해 KT를 상대로는 지난 4월 16일 경기 등판했고  5⅓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노디시전이었다.
과연 구창모가 팀의 4연패 수렁을 빠져나오게 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KT는 맷 사우어가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9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6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지난 4월 16일 등판했다. 당시에도 구창모와 맞대결이었다. 5⅓이닝 5핑나타 1볼넷 2사구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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