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레이턴시(LATENCY) 멤버 현진이 데뷔 두 달 만에 탈퇴했다.
소속사 오디너리 레코즈는 22일 공식 팬커뮤니티에 “현진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으며, 현진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꼐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진도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건강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졌고, 지금은 잠시 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됐다”며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니었기에 더 조심스럽고 응원해주셨던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 지금까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고 모든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진은 2018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뒤 전속계약 분쟁 끝에 2023년 팀이 해체되면서 비비, 여진, 고원, 손혜주와 함께 루셈블로 재데뷔했따. 하지만 1년 만에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지난 3월 레이턴시로 재데뷔했지만 2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