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기 펼치고 세리머니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6.05.23 16: 52

우승컵도, 100만 달러(약 15억 원) 우승 상금도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차지가 됐다. 논란 속 한국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내고향은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를 꺾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경기장 분위기 역시 마지막까지 씁쓸함을 남겼다.
내고향은 23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에서 도쿄 베르디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공식 관중은 2670명이었다.
경기 종료 후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이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26.05.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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