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정배 장가간다..이태리, 오늘(24일) 결혼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24 08: 29

‘순풍산부인과’ 정배로 알려진 배우 이태리가 오늘(24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태리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태리는 비연예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4일 오후 서울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신(新) 음악 예능이다.배우 이태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2.04 / dreamer@osen.co.kr

앞서 지난달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의 결혼을 알리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리 배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태리 역시 같은날 “정말 감사합니다. 마치 거짓말 같은 일이지만 보내주신 추복과 응원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태리는 1998년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애서 정배 역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스토리 ‘잘생긴 트롯’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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