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확 달라졌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23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1집 ‘HOME’의 ‘NAVIGATOR’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게재했다. 단체와 개인 사진 28장과 영상을 한꺼번에 오픈해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속 여섯 멤버는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로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는다. 이전 활동에서 보여준 ‘옆집 소년들’ 같은 친근함과 상반된 느낌이 색다르다. 출정을 앞둔 듯 엄숙한 분위기에서 정규 1집을 향한 진지한 태도와 자신감이 전해진다.
개인 사진에서는 6인 6색 비주얼이 도드라진다. 날카롭고 시크한 멋을 보여주는 성호, 힙한 감성과 당당한 아우라를 장착한 리우, 정제된 매력과 자유로움을 동시에 표현하는 명재현의 면모가 돋보인다. 태산은 영화 속 주인공 같은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렸고 이한은 당찬 표정으로 군중 속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운학은 반항적인 눈빛과 소년미를 아우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에서 자신들만의 선언을 이어간다. “당신은 결국 노크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지은 이 집(HOME)을 궁금해하지 않을 리가 없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뒤집을 것”이라는 당찬 메시지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가족의 온기가 남아 있는 방, 열정과 에너지를 불태우며 밤새 깨어있던 방, 연습 후 남은 생각과 감정이 담긴 방 등 여러 공간을 언급하는 대목은 신보에 담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한다.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정규 1집 ‘HOME’은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후 겪은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푼 앨범이다. 멤버, 팬 등 팀의 근간이 되는 존재와 사랑, 이별, 청춘의 성장과 아픔을 주제 삼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24~26일 ‘WEAVER’, ‘BUNKER’, ‘SWEET HOME’ 등 나머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1일에는 트랙 스포일러로 신곡 일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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