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여연희가 손종원 셰프와의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최근 여연희의 유튜브 채널 ‘여연희ing’에는 ‘그 힘든 서바이벌 제가 두 번을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여연희는 유튜브 제작진으로부터 “최근에 있었던 열애설”이라며 손종원 셰프와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여연희는 “난 이걸 어딘가에서 말을 하고 싶었는데 잘 됐다. 내 유튜브에서 맖해야겠다”며 “아닙니다. 아예 아예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실제로 아는 오빠고, 뭐 어디 글이 올라왔나봐요. 마침 오빠가 올린 강아지 사진이 우리 라운이랑 너무 닮은 거야. 같은 강아지는 아니고, 제 전 회사에 전화가 엄청 많이 왔대요. 기자님들이 제 개인 번호 알려달라고”라고 설명했다. 여연희는 “근데 뭐 엄청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왜냐면 오빠가 또 인기가 많기 때문에”라고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근데 기억나는 게 있다. 유튜브 댓글 중에 ‘이 모델은 일 안하고 연애만 하나’, ‘공부 잘하는 여자 사귈 줄 알았는데 텅텅이랑 사귀네?’ 저 똑똑하거든요. 똑똑하니까 아직까지 일하는 거예요”라고 분노했다.
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연희와 손종원이 교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여연희가 직접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는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여연희는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tvN 스타일 서바이벌 ‘킬잇’에 출연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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