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보성 바다 걷다 학생 휴대폰 '극적 구조'...제작진도 "와" 경악 ('꽃보다 청춘')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24 20: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박서준이 보성 해변에서 남다른 눈썰미로 휴대폰을 찾았다.
24일 전파를 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여행이 계속됐다.

보성 해변가를 찾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여유롭게 모래사장을 거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변에 들어선 정유미는 시원한 풍경을 감상하며 “진짜 잔잔한 바다야”라고 감탄을 터뜨렸다.
하지만 비수기 평일인 탓에 해변은 생각보다 한산했고, 이에 박서준은 “우리 이상과는 조금 다르네요”라며 재치 있는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텅 빈 해수욕장을 걷던 중, 박서준의 날카로운 눈에 모래사장에 떨어져 있던 의문의 물체가 포착됐다. 박서준은 “핸드폰 뭐야?”라며 모래 속에 파묻혀 있던 휴대폰을 들어 올렸고, 이를 본 정유미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쟤들 거 아냐?”라며 저만치 앞에 있던 학생들을 가리켰다.
이에 박서준은 곧장 학생들을 향해 “저기요 혹시 이거”라며 말을 걸었다. 그제야 휴대폰을 잃어버린 사실을 안 학생들은 “어? 어, 네 폰!”이라며 깜짝 놀라 큰 소리로 달려왔다. 이어 박서준에게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건넨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사라졌다.
넓은 모래사장에서 기적적으로 휴대폰을 찾아낸 박서준의 활약에 제작진 역시 “와, 모래사장에서 핸드폰을 찾아”라며 혀를 내둘렀다. 박서준은 으스대며 “나 아니었으면 ‘휴대폰 어디 갔지?’ (이러고 있었을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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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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