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애 중 "' 남자친구 공개' 서인영, 재혼 암시? "결혼이 꿈"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24 23: 15

 가수 서인영이 현재 연애 중인 사실을 직접 밝히며 재혼에 대한 생각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은 뒤에도 사랑에 대한 마음은 여전히 열려 있었다.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는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와 서인영이 만나 20년 넘는 인연을 돌아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지혜는 명품 가방 대부분을 정리했다는 서인영에게 "나중에 상견례 갈 때라도 하나 남겨둬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고, 이에 서인영은 망설임 없이 "맞아, 나 결혼할 거야. 내 꿈이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열애 중인 사실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만나는 사람도 있고 썸 타는 사람도 있다"며 "내가 왜 연애를 못 해야 하냐"고 당당하게 말했다.
실제로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도 현재 연애 중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연애를 쉰 적이 없다"며 현재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냈다.특히 소개팅을 앞두고 상대를 즉석 술자리로 불러본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서인영은 "갑자기 '여기 와줄 수 있어요?' 했는데 웃으면서 눈 안 피하고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떠올렸다.
다만 재혼에 대해서는 한층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 그는 "재혼을 안 하고 싶은 건 아니다. 하지만 바로 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첫 결혼 당시를 떠올리며 "결혼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조금 급하게 결혼한 것도 있다"며 "막상 결혼하고 나니 내가 생각했던 모습과 너무 달라 우울증까지 왔다"고 털어놨다.또 최근 유튜브 활동에 대한 속마음도 전했다. 서인영은 "잘 되니까 오히려 불안하다"며 "나는 늘 욕먹던 사람이었는데 선플이 너무 많아지니까 왜 이러지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럼에도 사랑에 대한 태도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서인영은 "이혼 후에도 만났다가 헤어진 사람이 세 명 있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상처를 겪은 뒤에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서인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솔직해서 더 멋있다", "사랑에 당당한 모습 보기 좋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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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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